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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계명문화대 볼링부, 전국대회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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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4-27 11:38

달서구 본리동의 한 볼링장.
경쾌한 타격음이 실내를 가득 채웁니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선수들의 눈빛에 집중력이 서려 있습니다.

거침없이 굴러간 공이 열 개의 핀이 시원하게 쓰러지는 순간,
지켜보던 이들의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여자 대학부의 전통 강호,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의 훈련 현장입니다.

계명문화대 볼링부는 지난달 열린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전지혜 선수는 총점 1,401점을 기록하며 개인전 1위는 물론,
개인종합 3위까지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인터뷰 / 전지혜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 2학년)
안녕하세요. 계명문화대학교 전지혜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볼링장에 놀러갔다가 볼링의 매력에 반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면 너무 힘들고, 잘 나오지 않을 때는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좋은 성적도 나오고 재미를 느끼면서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시작이 좋았던 만큼 올해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2학년 김예은, 임예진, 전지혜 선수와 1학년 김민지, 임수정, 추진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단체전에서도 값진 3위를 차지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했습니다.


인터뷰 /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왼쪽부터) 전지혜(2학년), 임수정(1학년), 김민지(1학년), 김예은(2학년), 임예진(2학년), 추진(1학년)

*임수정 : 계명문화대학교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다음 시합에서도 더 열심히 하는 계명문화대 볼링부가 되고 싶습니다.

*추진 : 이번 시합 패턴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은데, 코치님께서 저희에게 맞는 코칭을 잘해주시고 팀 분위기도 더 좋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만들겠습니다. 계명문화대 파이팅입니다.

*다함께 : 계명문화대 볼링부 파이팅!


볼링부를 지도해온 추유니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 덕분에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며, 남은 대회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88년 창단된 계명문화대 볼링부는 전국대회 100회 이상 우승을 기록하며,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습니다..

시즌 첫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한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개인과 단체를 아우르는 고른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이어질 대회에서도 이들의 시원한 스트라이크 행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