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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치위생과,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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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6-12 00:00

치위생과,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치위생과,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치위생과,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치위생과는 6월 11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하고 임상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문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선서식은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명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고 학과 구성원 간 단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치위생과 이은주 학과장과 교수진, 1·3학년 재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허영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오미정 회장, 대구광역시 달서구보건소 윤미영 주무관, 로이스 덕영치과병원 박준홍 대표원장, 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서식은 이은주 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핀수여 및 촛불의식, 예비치과위생사 선서, Hu-Friedy상 시상, 표창 및 장학금 수여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 재학생 축하공연, 구강보건 연극, 부모님과 친구들의 깜짝 응원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은주 치위생과 학과장은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나가기 전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의식과 환자 중심의 태도를 다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대표 김규림 학생(치위생과 2학년)은 “선서식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실습에서도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배우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승호 총장은 “임상 현장실습을 앞두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첫 다짐을 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따뜻한 미소와 신뢰를 전하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치위생과는 2024년 신설돼 전공기초 교육부터 국가시험 대비, 임상실무 역량 강화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대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연계한 현장 임상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치위생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구강보건 분야를 선도하는 치위생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제2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기념 단체사진